UndergroundArtChannel:::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vol2
     
블로그
블로그

uac   pm.9:38, Wednesday ( 689hit )
TNeF_WEB.jpg (99.7 KB), Download : 2
제2회 뜨네프 페스티벌


제2회 뜨네프(TNeF2015)
문화횡단주의 축제_국제 온라인 페스티벌
(((새로운 연결)))


TNeF http://www.tnef.kr
축제기간 / 2015_1002 ▶ 2015_1014 (13일)
장소 /http://www.tnef.kr _문화횡단주의극장 샐러드붐_갤러리 두들
주최 / 사회적기업 샐러드_AMC언더그라운드아트채널
후원 / 서울문화재단_갤러리 두들_The Park Kyongju Foundation_BAC

사회적기업 샐러드
서울 영등포구 도림로 139 12-1 201호
Tel. +82.2.2254.0517
http://www.salad.or.kr

축제 주제 2015: 새로운 연결

트랜스컬처 네트워크 페스티벌 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 이라는 타이틀의 본 행사는 한국 사회에서  문화횡단주의(Transculturalism)의 바람을 일으키고자 2014년 시작된 작은 축제다. 문화횡단주의는 서로 다른 문화집단 간 차이를 가로질러 새로운 가치와 삶의 방식을 창조하고자 하는 시도다.  이러한 이름에 걸맞게 축제는 예술 장르의 구별, 한국인과 외국인의 구별, 공간의 내부와 외부, 배우와 관객의 구별 등 다양한 경계를 허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라이브 프로그램
퍼포먼스/ 해프닝예술/ 공고예술/ 미디어퍼포먼스/ 행동예술
소셜 포럼 & 워크숍
참여 예술가들의 네트워크 포럼/ 몽골, 네팔, 필리핀, 서울  아트워크숍
전시회 & 라이브 상영회
문화횡단주의 아카이브 자료전/ 라이브 상영관


제2회 뜨네프 축제를 시작하며
 
2015년 뜨네프 Transcultural Network Festival는 뉴네트워킹이라는 주제로 기존의 오프라인 형식의 페스티벌에서 벗어나 국제적인 온라인 페스티벌로 거듭나게 됐다. 모든 축제 프로그램은 뜨네프 홈페이지를 통해 상연된다.
 
이에 따라 축제 컨텐츠의 방향 또한 좀 더 전방위적인 형태를 갖게 되었다. 즉, 네트워크라는 가상의 접촉을 통해 독일, 한국, 몽골에 거주하고 있는 다국적 예술가들이 좀 더 실험적이고 현대적인 예술작품을 실현하게 된 것이다. 2014년 축제가 시작될 때 한국의 서울이라는 비교적 작은 범위의 로컬 기반 창작발표에서 벗어나 다른 세계로 확장된 공간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국적 예술가들이 창작발표에 참여하고 네트워크라는 공간에 맞는 프로젝트를 실행한다. 이에 따라 단순하게 주제어로서의 다양성이나 문화횡단주의를 벗어나 실재 작가들의 예술창작의 아이디어들이 소통하고 공유하고 서로 횡단하며 만나는 과정으로서의 예술에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다.
 
축제를 이러한 좀 더 전위적인 형식으로 전환한 것은 우선적으로는 예술의 장에 대한 실험의 목적에 있다. 다음으로 이번 축제에서 가장 고민한 것은 축제의 지속성과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네트워킹이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자본을 기반으로 한 오프라인 중심의 축제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었다. 온라인 기반의 축제는 오프라인 중심의 축제에 비해 재정적 부담이 매우 적다. 축제의 재정부담이 크다는 것은 수익성이 확보된 프로그램이 절실하다는 것이고 이는 참여예술가들의 폭이 매우 좁다는 것을 의미한다. 축제의 재정부담이 줄어든다면 다양한 층의 예술가들에게 참여의 기회를 줄 수 있어 축제는 더욱 풍성해질 수 있다. 즉 축제가 소비되어 수익을 내야만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는 부담에서 벗어나게 되고 누구나 접속 가능한 무료 프로그램을 진행 할 수 있다.
 
올해 프로그램은 세가지 방향으로 진행됐다. 우선 페스티벌 주제에 맞춰 볼프강 인 데어 비쉐(독일), 앨리스박(한국), 석성석(한국), 사랑게렐 숙바토르(몽골), 어니마싱(네팔) 총 다섯 명의 예술가들이 총 5회에 걸쳐 네트워크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개인작가로는 최라윤과 조재은이 네트워크 기반의 작품을 발표한다. 또한 지난 여름 몽골과 네팔에서는 뜨네프축제의 이름으로 사랑게렐 숙바토르와 어니마싱이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무료 문화예술워크숍을 진행하였는데 이 결과물에 대한 보고회 또한 온라인 포럼의 형식으로 진행된다. 2일부터 7일까지  총 6일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페스티벌의 자료와 국내외 문화다양성 자료들을 모아 갤러리 두들에서 아카이브전시회가 열린다. 이 밖에도 국내 거주 이주민 예술가인 안내쉬, 힐히존과 락밴드 그라운드제로 등이 참여하는 전시회 클로징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뜨네프의 T는 문화횡단주의를 NEF는 배를 의미한다. 축제로고에 닻을 그려 넣은 것처럼 뜨네프라는 작은 범선이 경계를 넘어 다양한 예술가들과 관객들에게 새로움 경험을 제공해 주기를 기대해본다.
 
 
뜨네프 축제 총감독
박경주 석성석


more_
http://www.tnef.kr



지하파ㅇㅖ술방송국undergroundartchannel  &  국내최초 다문화극단 샐러드

  list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E*so

메일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