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앤프리 영화제 Livefilm_Spiegelung 상영   | 카테고리 'N'
Livefilm_Spiegelung이 오프앤프리 영화제에 초청되어 11월 21&23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상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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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af.or.kr

오프앤프리 영화제 보도자료_
세계적 조각가 문신의 예술 혼이 살아 숨 쉬는 융합미학의 산실인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관장 최성숙)에서 아래와 같이 제1회 오프앤프리 영화제를 11. 20. 금요일 개막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22개국 117 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폐막식은 또한 27일 숙명여자대학교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제1회 오프앤프리 영화제 들여다보기

섹션별로 들여다본 프로그램들은 다음과 같다.

▷ 오프 인 포커스(OAF in Focus)

올해 7월부터 10월까지 공모로 이루어진 작품들 중 선별된 36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이 중 오프앤프리 영화제 심사위원들이 선정한 우수작 20편은 영화교육용 DVD로 제작하여, 국내 초중고교에 무료로 배포할 계획이다.

▷ 오프 인 프랙티스(OAF in Practice)

제도와 형식에 구애 받지 않은 주관적 영상 흐름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섹션 오프 인 프랙티스(OAF in Practice)에서는 2009년 제작된 신작들과, 영화제의 슬로건이기도 한 <기억을 기억하기>라는 테마를 통해 주관적 시점으로 이미지의 교환과 소통의 문제를 다룬 작품들을 소개한다.

일본 애니메이션작가 '마야 요네쇼(Maya Yonesho)'는 각 나라를 돌아다니며 그곳의 아이들과 워크샵을 통해 공동 애니메이션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그가 크로아티아, 폴란드, 교토, 노르웨이, 이스라엘, 비엔나의 영화학교 학생들 및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낸 애니메이션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고 크로아티아 실험영화제 그랑프리, 아르스 엘렉트로니카(Prix Ars Electronica) 초청상영 등을 통해 주목 받고 있는 젊은 중국의 실험영상작가 '젠첸 리우(Zhenchen Liu)'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또 태국영화 최초로 2004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선정되어 심사위원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예술영화의 뉴웨이브라고 불려지는 태국의 '아핏차퐁 위라세타쿤(Apichatpong Weerasethakul)'의 2009년 단편작품이 소개된다. 특히 '아핏차퐁 위라세타(Apichatpong Weerasethakul)'는 그의 세 번째 장편영화 '비밀요원 철고양이'가 2004년 전주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한국과의 인연이 깊은 감독으로 그의 새로운 영화를 기다리는 한국관객들의 기대가 주목된다.

이와 함께 이미영, 유비호 안정주, 이승준, 구동희, 서원태 , 석성석 등 국내 실험영화, 다큐멘터리, 극영화, 비디오아트의 대표적인 작가들의 작품들이 상영된다.

▷ 해외기획전

'프로메나드 프로젝트(Promenade Projec)'와 '스토리스 인 휴먼 라이츠(Stories in human rights)' 두 개의 테마로 구성된 해외기획전은 해외 미술단체 및 영화 프로그램을 초청하여 상영한다.

'프로메나드 프로젝트(Promenade Projec)'는 프랑스 쌩떼띠엔느 미술관장 로랑헤기가 아트디렉터로, 유럽 예술의 역사가 녹아 있는 문화수도들을 찾아가 그 곳의 지역예술가들과 작품들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슬로바키아, 이탈리아의 팔레르모, 보스니아의 사라예보 등을 순회하고 있으며 프로젝트의 전시 및 출판 등은 국가의 문화기관, 민간 재단, 개인의 후원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오프앤프리 영화제에서는 불가리아 의 니나 코바체바(NINA Kovacheva)의 작품 2편, 발렌틴 스테파노프(Valentin Stefanoff)의 작품 2편, 두 사람의 공동작품 2편, 네덜란드의 테사(Tessa M. den Uyl)의 작품 4편, 프랑스의 피에르 쿨리붸프(Pierre Coulibeuf)의 품 4편 등 총 14편을 상영한다. 특히 각 국의 비엔날레를 통해 잘 알려진 프랑스 작가 피에르 쿨리붸프(Pierre Coulibeuf)는, 비디오아티스트이면서 영화의 형식들을 차용, 실험해오고 있는 작가이다.

그녀의 작품이 소장되어 있는 국립기관인 <프랑스 컬쳐>의 후원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그녀의 대표적인 작품들이 상영된다.

'스토리스 인 휴먼 라이츠(Stories in human rights)'는 세계 인권선언 60주년을 맞아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실(UNCHR)이 제안하고 ART for The World)(아트 오브 더 월드)(NGO)가 제작한 인권에 관한 옴니버스 영화로 문화, 개발, 존엄과 정의, 환경, 젠더, 분배라는 6개 테마, 단편 22작품으로 구성되어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화감독, 예술가, 작가가 함께 작업한 대규모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의 개성과 인권에 대한 시각을 엿볼 수 있다.

▷ 영화로 만나는 불운의 천재 예술가 차학경

오프앤프리 영화제의 취지와 성격을 상징할 수 있는 대표적인 작가를 소개하는 특별전에서 는 천재 예술가 차학경의 대표적인 영상작품 7편을 상영한다.

차학경은 미국 이주여성 아티스트로 한국계 작가로는 백남준 이후 두 번째로 휘트니 미술관 에서 회고전을 가질 정도로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국인 한국에서는 전문가들 이외에는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인물이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불확실한 한국의 기억을 되찾고자 하는 작가의 욕망을 담은 그녀의 대표작'망명자(Exilee)'와 같은 크기 3개의 흑백 모니터를 나란히 병렬시켜 서로 다른 이미지를 투사하도록 구성, 모니터 사이를 이동하는 실시간과 스크린 내부의 시간 흐름을 이용하여 과거에 대한 기억을 추적하도록 고안된 설치 작품 '통로/풍경(Passages Paysages)', 모국어 상실의 고통과 회복 불가능을 표현한 8분짜리 흑백 비디오 '입에서 입으로(Mouth to Mouth)'등 국내에서 만나보기 힘든 차학경의 작품들을 선보인다.

또 11월 26일 4시부터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에서 개최되는 차학경 세미나에서는 영화, 미술, 여성학, 문학 분야의 전문가들을 통해 그녀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1982년 31세의 나이에 비극적인 사고로 삶을 마감한 차학경의 친 오빠 차학성씨를 초청해 그녀의 삶을 재명 해 본다. 차학경의 영상 작품 5편은 영상자료원에서 상영되며, 설치작품 <망명자>, <통로/ 풍경>은 24일부터 26일까지 서강대학교 메리홀에서 전시, 상영된다.

문의(자료)】
오프앤프리 영화제 조직위원회 홍보팀 김지연 02) 3153-7306 / 010-8779-0806 / rlawldus1981@naver.com
프로그래머 김지하 02)3153-7306 / 016-228-0853/ bibar229@paran.com

사진자료: 구동희 작품 Static Electricity of Cat's Cradle(오프앤프랙티스)

출처 : 숙명여자대학교문신미술관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DATE 09/11/1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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